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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 조식 후
봉래오션파크

봉래오션파크는 봉래각풍경구 바로 옆에 위치하였으며 면적은 51800제곱킬로미터입니다. 극지방 해양생태계를 주제로 한 대형 수족관으로 열대우림관, 극지관, 상어관, 돌고래극장, 자라관 등 14개 구역으로 나뉘어져있으며 관상성, 취미성을 함께한 관광지입니다. 또한 한국에서는 볼 수 없었던 다양한 어종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빈해광장

저녁이 되면 네온사인으로 가득한 건물들을 볼 수 있어서 야경스팟으로 유명합니다.
연태 중심가인 지부구 해변가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해변가를 따라 산책하기에 좋으며 광장 중간중간마다 각종 조형물들이 있어 기념사진을 남기기에 좋습니다.
연태산 공원

망망대해를 감상할 수 있는 공원(기상악화 시 대체 일정 진행)
연태산 공원은 연태의 표시이자 상징입니다.
연태시 북쪽에 위치하여 있고 삼면이 바다에 싸여 있습니다. 선후 17개 국가의 영사관이 자리잡았던 곳이며 풍경이 수려하고 아름답습니다.

조양거리

연태 MZ세대들의 핫한 거리
요즘 MZ세대들 사이에서 가장 핫한 거리인 조양가는 중국 옛 거리를 재현해 놓은 듯한 모습으로 조양가에서 먹거리와 볼거리를 즐기면서 산책 및 거리의 고즈넉한 야경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소성리 옛성터거리 야간투어

젊은세대의 SNS 핫스팟
연태 소성리라고 연태시정부에서 코로나 기간에 연태 해변 성벽을 기반으로 1800년대 연태 옛모습을 복원해서 만든 관광지
천마잔교

바다 위를 가로지르는 톡특한 디자인의 다리.
연태 개발구에 금사탄 해변에 위치해 있습니다.
역과 부두에 세워져 화물을 하역하거나 승객이 오르내리는 데에 사용되었는데 요즈음 잔교는 관광명소로 자리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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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광탑

야경 맛집으로 사진 찍기가 좋아 젊은이들로 늘 북적거립니다.
연태의 새로운 관광지로 연태의 대표적인 랜드마크 중 하나인 고독한 고래 옆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탑 모양처럼 생긴 건물로 내부에는 시광탑이 어떻게 만들어졌는지에 대한 디지털 전시관과 도서관, 커피숍 등이 있습니다.
연태 고량주 박물관

연태고량의 유구한 양조역사와 경험을 담고 있습니다.
1950년에 기업은 연태양조장으로 명칭을 바꾸었고 1998년에 장유그룹회사에 합병되였으며 2004년에 기업체제전환으로 산동성 연태양조유한회사로 명칭을 바꾸었습니다.
연태국제공항 출발
인천국제공항 도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