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해튼 가운데 59번가에서 110번가까지 이어진 3.4km 면적의 거대한 시민 공원으로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도시공원입니다.

연못, 호수, 산책로, 아이스링크, 분수, 회전목마, 벨베데레성, 동물원, 테니스코트 야구장, 등 시설을 갖추고 있는 뉴욕 시민들의 휴식처입니다.

자유의 여신상은 1886년 미국 독립 1백주년을 기념하여 프랑스에서 기증한 것입니다.

미국과 프랑스의 우호 증진을 위한 선물이었지만, 현재는 미국의 상징, 더 나아가서는 자유의 상징으로 인식되고 있습니다.

자유의 여신상은 리버티 아일랜드(Liberty Island)에 위치하고 있는데 리버티 아일랜드까지 가는 사우스 페리는 배터리 파크에서 탑승하면 되고 30~45분 정도 소요됩니다.

자유의 여신상의 무게는 225t, 대좌(받침대) 높이가 약 47.5m, 동상 자체의 발끝에서 횃불까지의 높이가 46m입니다.

지면에서 횃불까지의 높이는 93.5m에 이르며 손만 해도 5m, 집게손가락이 2.44m나 됩니다.
대좌(받침대)에서 정상까지 엘리베이터를 타고 10층을 올라가야 하며 이 엘리베이터를 타기 위해서는 보통 3시간을 기다려야 할 수도 있습니다. 강심장을 가진 사람들은 왕관까지 2층을 더 올라 12층까지 갈수도 있는데, 이곳에는 박물관과 선물 가게도 있습니다.

우드버리 커먼 팩토리 아웃렛은 뉴욕에 있는 수많은 쇼핑센터 중에서 가장 유명한, 쇼핑천국과도 같은 곳입니다.

뉴욕시에서 북쪽으로 한시간 정도 소요되는 곳에 위치하고 있으며, 240개가 넘는 상점들이 자리 잡고 있습니다.

사람들이 모두 알고 있는 브랜드는 기본이고 많은 개인 브랜드 상점들도 들어서 있습니다.

DKNY, 폴로 랄프 로렌, 구찌,Barneys New York Outlet, Tommy Hilfiger, Royal Doulton, Mikasa, Waterford/Wedgewood 등과 같은 유명 브랜드 의류, 향수, 화장품 등을 25%~65%까지 할인된 가격으로 구입할 수 있습니다.

세금 또한 맨해튼의 8.8%대에 비해서 8.1%대로 저렴합니다. (*세금은 예고 없이 변동될 수 있습니다)

1636년에 창립된 미국 최고의 대학인 하버드는 케네디를 비롯한 5명의 대통령과 33명의 노벨상 수상자 등 각계의 걸출한 인물들을 배출해 낸 곳입니다. 초기에는 청교도 목사를 육성하는 대학이었지만 종합대학으로 바뀌어 현재는 알려진 바와 같이 미국에서 최고봉의 위치에 오르게 되었습니다. 하버드는 1500㎢의 부지에 400여 개의 건물로 구성되어 있으며 하버드 야드라고 부르는 캠퍼스가 관광명소로 인기 있습니다. 18∼19세기에 세워진 역사적, 건축학적으로 유명한 건물들이 모여 있고, 미술관과 박물관도 있습니다. 전 세계 영재들만 모인다는 하버드는 보스턴 근교의 케임브리지라는 작은 마을에 자리 잡고 있으며, MIT 공대와는 불과 5분 거리입니다. 보스턴과 찰스 강을 사이에 두고 있는 하버드 스퀘어는 마치 한국의 대학로를 연상시키는 학생들의 모임 장소로 극장, 아이스크림 가게, 카페 등이 아기자기하게 들어서 있습니다.

3마일에 이르는 미국 혁명과 관련된 역사 유적지를 돌아보는 관광코스이다. 보스턴코먼에서 시작하여 찰스톤 소재 벙커힐 기념탑을 끝으로 총 16개 지역을 돌아볼 수 있다. 얼마나 자세히 보느냐에 따라 소요시간이 최소 90분에서 반나절까지도 걸린다. 파크 스크리트 지하철역 근방의 보스턴 컴먼 관광안내소를 시발점으로 그려져 있는 붉은 안내표시 선을 따라 다운타운 상업 중심가와 쇼핑센터들, 역사깊은 파뉴일홀과 노스엔드를 지나 유서깊은 찰스타운에 이른다. 프리덤 트레일에 관한 안내서는 보스턴 코먼의 관광안내소와 스테이트가 15번지에 위치한 국립공원 서비스 사무실에 비치되어 있다.

퀸시 마켓(Quincy Market)은 약 170년의 전통을 자랑하는 보스턴 최고의 관광 명소입니다.

언제나 많은 이들로 북적거리는 활기찬 곳으로 보스턴을 방문했다면 필수로 들려야 합니다.

1906년대까지는 식품 도매 공급처로 이용되었으며, 현재는 다양한 종류의 음식들을

구경하고 맛보려는 수많은 사람들이 방문하고 있습니다. 눈으로 보고 코로 음식

냄새를 맡으면 저절로 군침이 돌아 이것저것 먹어보게 되기 때문에 퀸시 마켓에

가려면 뱃속을 비워서 가는 것이 좋습니다. 시푸드 레스토랑에서 맛있는 식사를

하거나 아이리시 펍에서 맥주나 음료를 마셔보는 것도 색다른 즐거움으로 다가올 것입니다.

퀸시마켓에서는 식도락만 즐길 수 있는 것이 아니라 건물 주변의 가판점에서 보스턴

지역의 장인이나 예술가들이 판매하는 수공예품을 구경할 수도 있으며, 특별한 선물을

원하는 이들을 위한 최고의 장소입니다.

퀘백에서도 가장 관광인구가 밀집되어 있는 거리로 좁은 도로 양 옆으로 쇼핑점, 카페, 갤러리, 선물가게 등이 즐비하게 늘어서 있습니다.

목부러지는 계단이라는 별명이 붙은 가파른 계단을 통해 어퍼타운으로 갈 수 있습니다.

보스턴은 미국 건국 200년의 역사를 오래도록 간직하고 있는 문화의 중심지입니다. 진보적 사상과 보수적인 생활, 활기찬 현대적 도시와 조용하고 차분한 고도가 공존하는 독특한 색의 도시입니다. 1630년, 800명의 영국 청교도가 이주해 보스턴항 지역에 청교도 사회를 형성하였고 미국 독립전쟁 후 조선업과 도시 무역의 발전하여 전후 보스턴 경제 기반을 강화했습니다. 보스턴항은 세계에서 손꼽힐 만큼 좋은 입지 조건을 가진 항구로, 보스턴의 중요한 수입원이 되고 있습니다. 또한 하버드대학, 매사추세츠 공과대학(MIT), 보스턴대학, 터프트 등의 명문교들이 소재하고 있는 미국 최고의 대학도시이기도 합니다.

뒤프랭 테라스(Terrasse Dufferin)는 샤또 프론트낙 호텔에 부속된 곳으로 호텔과 시타델의 중간에 자리 잡고 있습니다.

강과 선박, 산이 조화를 이루고 있는 퀘벡 시티의 전경을 감상하기에 가장 좋은 전망대로 경치를 바라보며 휴식을 취하기에 더할 나위 없이 좋은 장소입니다.

프랑스풍이 느껴지는 몬트리올

1976년 8월 1일 해방 후 한국 역사상 최초로 금메달을 땄던 경기가 바로 제21회 몬트리올 올림픽 대회입니다. 당시 양정모 선수는 레슬링에서 숙원의 한국 첫 금메달을 차지했습니다. 몬트리올은 1642년 프랑스의 본격적인 식민지 화가 이루어졌으며, 원주민과 이주민 사이의 분쟁이 끊임없이 일어났습니다. 하지만 1701년 평화조약이 체결되었고, 활발한 모피 교역이 이루어졌습니다.

토론토에서 가장 돋보이는 현대기술의 건축양식으로 지어진 시청 건물로 과거 구시청 건물 옆에 지어졌다.

몬트리올 시청 앞에서 옛 항구까지 경사지 위에 길게뻗은 광장으로 언제나 몬트리올 시민들과 관광객들로 활기찬 곳이다.

옛 건물을 보존해 새로운 공간을 재창조하는 대표적 지역이며 위스키

공장을 개조해 새로운 문화공간입니다.

신진예술가들의 부티끄, 갤러리, 극장 공방과 세련된 음식점, 카페 등이 있습니다.

일상과 동떨어진 삶을 경험할 수 있는 토론토 최고의 명소 멋진 건축물, 독특한 갤러리,

카페, 레스토랑 등 예술과 문화가 공존하는 보행자 전용거리입니다. 

(11월18일 ~ 12월22일 크리스마스 마켓을 운영하며 다양한 거리 샵들과 뜨거운 와인을 즐길 수 있습니다.)

토론토 구시청은 100년이 훨씬 넘는 역사 깊은 곳으로 신시청의 동쪽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카사로마와 킹 에드워드 호텔 등을 만든 건축가 에트워드 제임스 레녹스가 디자인했으며, 약 10년의 기간 동안 지어졌습니다. 구시청 건물이 완성된 1899년 당시에는 토론토 시내 전체에서는 물론 북미에서 가장 큰 시정(市政) 건물이었습니다. 1965년 신시청 건물이 완성된 후에는 온타리오 정부의 법원 청사로 사용되고 있습니다. 건물의 벽면에 새겨진 찡그린 얼굴들은 이 건물을 지은 건축가가 건물을 짓는 동안 자신을 괴롭히던 정치가들을 풍자하기 위한 것이라는 설이 있습니다.

토론토에서 가장 돋보이는 현대기술의 건축양식으로 지어진 시청 건물로 과거 구시청 건물 옆에 지어졌다.

나이아가라 선더(Niagara Thunder)와 나이아가라 원더(Niagara Wonder)를 타고 나이아가라 폭포의 웅장함을 가장 가까이에서 만날 수 있습니다. 선착장에서 탑승하여 아메리칸 폭포(American Falls)를 보고 고트 아일랜드를 지나 호스슈 폭포(Horseshoe Falls)를 보는 코스입니다. 크루즈의 진정한 묘미를 느낄 수 있는 곳은 호스슈 폭포입니다. 천둥처럼 쏟아져내리는 폭포의 거대한 물줄기가 한 눈에 들어오고 물보라에 온몸이 젖을 수도 있습니다. 각 크루즈엔 약 700명의 승객이 탈 수 있고 두개의 층 모두 360도 오픈형이라 어느 위치에서든 폭포를 볼 수 있습니다.

나이아가라 폭포를 바로 옆에서 구경할 수 있는 곳입니다.

생생하게 떨어지는 폭포의 소리를 들을 수 있으며, 폭포가 떨어지면서 나타나는 물보라를 바로 앞에서 생생하게 볼 수 있습니다.

30초 정도 폭포를 바라보고 있으면 떨어지고 싶은 심정이 생기니 주의해야 합니다.

높이 약 53m, 너비 약 790m에 이르는 것으로, 중앙을 국경선이 통과하고 있다.

나이아가라 폭포는 나이아가라케스타에 걸려 있으며, 예로부터

인디언들에게는 잘 알려져 있었으나 백인에게 발견된 것은 1678년 프랑스의

선교사 헤네핑에 의해서였다. 신대륙의 대자연을 상징하는 대표적인 것으로

선전되어 전세계에 알려지게 되었다. 한때 세계 제1의 폭포라고 하였으나,

그후 이구아수 폭포와 빅토리아 폭포가 세상에 알려져 현재는 북아메리카

제1의 폭포로 일컬어지고 있다.

폭포의 주변은 경치가 아름다워 공원화되어 있으며, 교통과 관광시설이

정비되어 있어 세계 각국으로부터 관광객이 많이 찾아들고 있다.

양쪽에는 나이아가라폴스라고 하는 같은 이름의 2개 도시가 마주 대하고 있다.

이 폭포에 관한 자료는 나이아가라박물관에 보존 ·전시되어 있다.

미국 제 16대 대통령인 에이브러햄 링컨의 공적을 기려 건축한 기념관입니다.

아테네의 파르테논 신전을 본뜬 건물로 36개의 도리아식 기둥으로 둘러싸여 있으며,

36이라는 숫자는 링컨 대통령이 암살된 당시 북부 연방 36개의 주(州)를 의미합니다. 

기념관 중앙에는 에이브러햄 링컨의 거대한 대리석 좌상이 있으며,

이 조각상 뒤쪽에는 "에이브러햄 링컨의 명성은 그에 의해 구원된 미국인의 마음과

마찬가지로 이 신전에 영원히 간직될 것이다"라고 적혀 있습니다.

좌상의 왼쪽 벽에는 "국민의, 국민에 의한, 국민을 위한 정치"라는 유명한

말을 남긴 게티스버그 연설, 우측 벽에는 링컨 대통령이 두번째로

취임했을 때의 연설문 일부가 새겨져 있습니다.

국회의사당은 백악관과 함께 워싱턴 D.C.를 상징하는 건물 중 하나다.

1800년 필라델피아에서 워싱턴 D.C.로 미국의 수도가 옮겨진

이래 미국의 상징적인 공간으로 자리 잡았다. 초기에는 워싱턴 D.C.에 세워진 유일한

관공서 건물로 대법원을 비롯해 구 상원 등의 회의장이 함께 자리했다.

현재 워싱턴 D.C.는 건축물의 높이를 법으로 규제하고 있기 때문에

국회의사당은 시내의 모든 건물과 도로의 기준이 된다.

펜실베이니아 거리와 뉴욕 거리가 교차되는 곳에 있는 대통령 관저로 200여 년 동안 미 대통령과 미국 정부, 그리고 더 나아가 미국인의 상징물로 서 있습니다. 1792년 조지 워싱턴 대통령 임기 때 착공하였으나 그는 이곳에서 살아보지 못했으며, 제2대 대통령인 존 애덤스가 관저의 첫 주인이 되었습니다. 그 뒤 관저의 주인이 바뀔때마다 약간씩 변화하였고, 1814년 영국과의 전쟁 때 포화로 그을린 부분을 희게 칠한 데서 화이트 하우스라고 부르게 되었습니다. 관저에서 사진 촬영은 금지되어 있어 주의해야 합니다. 비록 관광객에게는 8개의 방만이 개방되어 있지만, 내부는 132실이나 되는 큰 규모이고, 검소하게 꾸며져 있습니다.

4억년이 넘는 시간동안 콜로라도 강의 급류가 만들어낸 대협곡으로 1979년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선정된 세계 최고의 국립공원입니다.

446km에 이르는 길이와 약 30km의 너비에 이르며 이처럼 거대한 자연의 경이로움에 매년 수백만명이 찾는 미서부의 빼놓을 수 없는 관광지입니다.

그랜드 캐년의 시작 지점에서부터 깍아지는 절벽 아래의 말발굽 형태로 굽이 흐르는 콜로라도 강의 보게 되는데

이 곳이 바로 홀슈밴드이며, 지형의 모양이 말발굽을 닮았다고 해서 이름이 붙여졌습니다.

글랜캐년은 남동부와 중남부의 유타지역과 북부중앙의 애리조나를 이어주는 담홍색 절벽의 자연협곡입니다.

남쪽의 그랜드 캐년 과 마찬가지로 콜로라도 강과 그 지류에 의해 새겨진 거대한 협곡의 일부입니다.

유타 주 남서부에 위치한 미국의 국립공원입니다.

오랜시간 풍화작용에 의해 부드러운 흙은 사라지고 단단한 암석만 남아서 수만개의 분홍색, 크림색, 갈색 첨탑들의 아름다운 경관을 자랑합니다.

1928년 국립공원으로 지정되었으며 대표적인 전망댈는 선라이즈, 브라이스, 선셋, 페얼리랜드 포인트 등이 있습니다.

1936년 당시 세계 최대의 후버댐이 완성되고 도박장이 늘어나면서 관광 · 환락지로서 각광을 받게 되어 네바다주의 최대 재원이 되었습니다.

연중무휴 독특한 사막휴양지로 고속도로 연도에는 호화스런 호텔, 음식점, 공인도박장 등이 즐비해 야간에도 굉장히 많은 관광객으로 성황을 이루어 불야성이란 별명이 있습니다.

부근 일대 사냥터가 있고 네바다대학교 라스베이거스캠퍼스, 미드호 국립휴양지, 데스밸리국립기념지, 찰스턴산 등이 있습니다.

할리우드 거리의 유명한 영화인들을 한 번에 만나볼 수 있는 곳

할리우드 내에 있는 명예의 거리는 유명 영화인들의 손바닥과 발자국이 찍힌 판이 모자이크처럼 바닥에 깔려 있습니다. 대중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은 연예인들의 사인이 함께 있어 관광객들은 모두 손과 발을 대조하며 기념사진을 찍기도 합니다. 대략적으로 2,000여 명의 스타들의 이름이 새겨져 있습니다.

뉴욕의 랜드마크인 엠파이어 스테이크 빌딩에 위치하고 있는 전망대로 매년

뉴욕을 찾는 수많은 관광객들이 꼭 찾는 명소 중에 하나입니다. 대도시 뉴욕의 스카이

라인을 한눈에 관람할 수 있으며 낮에 방문하면 뉴욕의 스카이라인을 한눈에 볼 수 있고

일몰 무렵에 방문하면 석양빛이 도는 시간대에 방문한다면 뉴욕의 아름다움을

훨씬 깊게 관람하실 수 있는 등 각 시간대에 맞는 뉴욕의

매력을 느낄 수 있는 장소입니다.

바다 바람을 스피드하게 온몸으로 느낄 수 있는 젯보트 ※실제 젯보트 탑승 약 30~40분,

제트보트 미운행기간(11~3월) 단, 젯보트 등록 및 몸풀기 교육시간 30분정도

주변산책 및 자유시간 ※1월 중순까지 진행 예정

대체일정미 참여시 나이아가라 온더레이크 마을과 온타리오 호수에서 자유관광을 하십니다. 

단, 가이드/인솔자는 동행하지 않습니다

세계 7대 불가사의 중의 하나인 그랜드 캐년을 경비행기를 타고 공중에서 관광하는 투어입니다.

※현지 기후 및 변동상황에 따라 진행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고령자, 아동 및 고혈압, 심장병 질환이 있으신 분들은 탑승 전 유의 바라며 멀미나 어지럼증이 있으신 경우 상비약 준비를 권장합니다.

대체일정 : 기념품샵에서 자유시간 (가이드 비동반)

야경코스 : 타임스퀘어, 록펠러 센터 광장, 뉴저지 리버로드 등

83.52M 높이의 폭포로 나아아가라보다 1.5배 이상 높으며

겨울에는 폭포 하단에 떨어진 물방울들이 얼어서 생기는

신비스런 형상을 볼 수 있습니다.

1759년 영국의 울프장군이 퀘벡을 공격했을 당시

폭포 북쪽의 바위 꼭대기에 요새를 지었던 곳이기도 합니다.

 ※몽모렌시 폭포 케이블카 미운행 시 선택 관광 비용 $30 으로 진행될 수 있습니다.

1929년에 설립된 뉴욕에서 인기있는 주요 미술관입니다. 근대 미술의 계몽과 미술관 활동을 높이 평가되는 곳 입니다. 휴관일은 매주 화요일, 추수감사절, 크리스마스만 휴관입니다.

※ 선택관광을 선택하지 않을시 5AVE 명품거리 및 락펠러 센터에서 약 1시간 정도 자유시간을 드립니다.

※ 단, 가이드/인솔자는 동행하지 않습니다.

전세계에서 몰려든 관광객들로 가득한 캐나다 최고인기관광명소 중의 하나인 천섬은

세인트로렌스강에 떠있는 천여개의 섬이 만들어내는 풍경의 아름다움은 물론 낚시,세일링,

골프,스쿠버다이빙,사이클링 등 다양한 레크레이션과 문화경험을 느끼게 하는 곳입니다.

관광객들이 많이 찾는 곳인 만큼 훌륭한 레스토랑과 편리한 숙박시설들이

잘 갖추어져 있습니다. 유람선을 타고 60마일에 걸쳐 펼쳐진 섬 위에 지어진 꿈같은

저택은 물론 천섬의 구석구석을 둘러보게 됩니다.

과거 프랑스와 네덜란드에서는 바닷가재가 왕족과 귀족이 즐겨먹는 고급요리로 일부 유럽지역에서는 사랑의 묘약으로 취급할 정도였다고 합니다.

현재에도 고급요리로 손 꼽히고 있으며 조리법에 따라 맛이 천차만별로 달라지는 랍스터를 몬트리올에서 만나보세요.

※ 미 참여시 동일 식당에서 일반식으로 진행됩니다.

스카이론타워 전망대에 올라 나이아가라의 풍광을 보고 멋진

전망을 자랑하는 나이아가라 스카이론 타워 회전 레스토랑에서

풀코스 식사를 즐겨보세요.

멋진 전망을 자랑하는 나이아가라 스카이론 타워에서

소고기 / 연어 / 치킨 스테이크 중

한가지를 선택하여 특식을 즐길 수 있습니다.

세계 3대 폭포 중 하나이자, 유네스코 자연유산으로 지정된 나이아가라 폭포에서

헬기를 타고 멋진 전망을 즐길 수 있습니다.

(전체 소요 시간 약 1시간, 실제 탑승 시간 10~15분 내외) -

헬기는 6인승 기준으로 좌석 지정이 불가하며,

좌석에 따라 보이는 전망이 조금씩 다를 수 있습니다.

- 현지 기상 등의 문제로 선택관광 진행이 어려울 수도 있습니다.

- 선택관광 비용에는 가이드/기사 서비스 비용 및 차량 제공 비용도 포함되어있습니다.

미국 측 염소섬에서 폭포 계단을 통하여 장관을 감상합니다.

※ 선택하지 않을 경우 염소섬 관광과 약 1~2시간 동안 자유행동 시간입니다.

단, 가이드나 인솔자가 동행하지 않습니다.

1) 트레져 아일랜드 'MYSTERE 쇼' : US$170/1인 (목, 금 CLOSE)

2) MGM호텔 태양의 서커스 'KA쇼' : US$150~190/1인 (목,금 CLOSE)

3) 미라지 호텔 'BEATLES LOVE 쇼' : US$190~/1인 (일,월 CLOSE)

※ 라스베가스 쇼를 진행 안하실 경우 쇼장에서 대기시간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 당일 관람 가능한 쇼를 가이드님께서 추천해 드립니다. (나이제한규정 가이드님께서 안내합니다.)

※ 모든 라스베가스 쇼는 5살 이하는 들어갈 수가 없으며, 18살 미만 손님은 어른과 동행 하여야 합니다.

※ 일정의 지연등에 의해 개인적으로 예약하신 쇼를 보지 못하는 경우 별도 보상 없습니다.

※ 개인적으로 쇼티켓을 해오시는 경우는 이동수단 제공해드리지 않으며, 추가비용 발생할 수 있습니다. ($30~/1인)

※ 옵션비용은 현지 사정에 따라 변동될 수 있습니다.

※ 부활절,추수감사절,연말연시에는 쇼 옵션비용이 인상됩니다.

대체일정 : 라스베가스 호텔에서 개인 시간 및 휴식

그랜드 캐년 국립공원을 촬영한 잊지못할 영상들로 가득한 영화, GRAND CANYON - THE HIDDEN SECRETS를 상영합니다.

오랜 시간에 걸쳐 제작된 영상물로 그 길이는 34분에 지나지 않지만 그랜드 캐년 국립공원의 역사, 야생동물, 볼거리 등 이곳을 방문한 관광객들이 보지 못하고 가지 못하는 그랜드 캐년의 구석구석을 영상으로 느낄 수 있습니다.

라스베가스 출신의 멋진 마술사와 하얀 백호가 펼치는 멋진 마술의 세계를 경험해 보세요.

※ 미 참여시 호텔 체크인 및 휴식시간을 보내십니다.

유니버셜 스튜디오는 170만 평방킬로미터의 면적을 자랑하는 세계최대의 영화 및 TV 촬영 스튜디오로 킹콩, 죠스, 워터월드,백투더퓨쳐, 미이라, 터미네이터2 등 생생한 영화세트장을 관람할 수 있고, 다양한 놀이기구를 즐길 수 있습니다. 

유니버셜 스튜디오 주위에는 각종 위락시설과 대형 영화관 등 볼거리가 풍성해 많은 관광객의 발걸음이 끊이지 않는 곳으로 LA 관광명소 중 반드시 들러야 할 명소입니다.

※ 개인적으로 유니티켓을 해오시는 경우는 이동수단 제공해드리지 않으며, 추가비용 발생할 수 있습니다. ($30~/1인)

※ 선택관광을 선택하지 않을 경우 할리우드에서 약 3~4시간 가량 자유시간이며, 가이드 없이 개별 체크인 하실 수 있습니다.

※ 가이드/인솔자는 내부로 동행하지 않습니다.

※ 개별로 입장권을 구입하여 오시는 경우, 유니버셜 스튜디오 관광을 요청시 서비스비용($30/1인)이 발생합니다.

※ 유니버셜 스튜디오 옵션은 가이드 내부 비동반 입니다.

대체일정 : 유니버셜 부근 시티워크(쇼핑거리)에서 자유시간 (가이드 비동반)

2014년 3월에 개장한 시저스 엔터테인먼트 그룹의 하이롤러는 약 170미터 높이의 대관람차로 지구상에서 가장 크고 높은 회전 관람차입니다.

1. 해당 상품은 해외여행 표준약관보다 우선 적용되는 특약규정 입니다.

2. 항공권 선발권 할 경우- 발권 취소차지 별도 및 , 미주 주내선 사전 구입시에 환불 불가 주의 상품별 상이

3. 고객여행자의 여행계약 해제 요청 시 여행개시기준

- 여행 출발일 90~ 31일 여행출발일 31일전까지 : 예약금(50만원) 환불불가

- 여행 출발일 30 ~ 22일 이전 취소/변경시 여행경비 30%

- 여행 출발일 21 ~ 15일 이전 취소/변경시 여행경비 50%

- 여행 출발일 14 ~ 8일 이전 취소/변경시 여행경비 70%

- 여행 출발일 7 ~ 당일 취소/변경시 여행경비 100% 환불불가